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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륙도 관광 유람선 소개

오륙도 소개

 


ㆍ오륙도의 유래

   오륙도는 우삭도(방패선, 솔섬) 수리섬, 송곡섬, 굴섬, 등대섬인 6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는 하나의 섬이지만, 밀물때는 방패섬과 솔섬의 두 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이 다섯 또는 여섯 개로 보인다하여 이름 지어진 (예전에는 용이 승천한 곳이라고 해서 용대라고도 불리어짐) 오륙도는 미등록 토지로 되어 있다가 1978. 5. 31자로 토지대장에 지번 부여 및 국가소유로 등록된 후 부산청에서 1982. 6. 16자로 재산관리청 지정되었다.
 

   부산을 상징하며 부산항의 바다 관문을 지키는 파수병으로, 또한 옛부터 五六歸帆으로 해운대 八景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1. 형성 과정

   오륙도는 거의가 직각에 가까운 해식애와 소규모 파식대로 구성된 섬으로 전형적인 암석해안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 해식애에는 高度를 달리하는 4단의 소규모 파식대가 발달하고 있고, 곳에 따라서는 크기가 다른 해식동이 분포한다.

이러한 사실은 오륙도가 오랜 지질시대를 거치면서 파도의 침식을 받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1) 초기에는 육지인 승두말에서 남남동으로 뻗은 하나의 小半島였던 것으로 믿어지며 곳에 따라서는 節理에 의해 지배된 수직적 파식작용과 주위의 수평적 파식작용에 의해 소규모의 해식동과 파식대가 형성된 것으로 믿어진다.

(2) 수직적 파식작용의 결과 해식동은 확대되고 이로 인해 소반도는 처음으로 몇 개의 해식이암으로 분리되고 동시에 수평적 파식작용의 결과 비교적 넓은 파식대가 형성되었다.

 

(3) 수직적, 수평적 파식작용의 진전으로 오륙도는 현재의 지형과 거의 유사한 5개의 해식이암으로 분리되었고, 최초간빙기와 최종간빙기의 해퇴의 일시적 정체기 그리고 지반의 상승으로 이들 해식이암은 융기하였으며 그후 이와 같은 지각운동을 반복하여 오늘날의 오륙도가 된것으로 믿어진다.

   이상과 같이 오륙도는 12만년전까지만 해도 하나의 조그마한 반도에 지나지 않았었지만 그후 오랜세월에 걸쳐 파도에 부서지고 밀려나가는 침식작용에 의해 지금과 같은 대여섯개의 섬으로 분리된 것이다.

 

 

2. 섬의 구성

   오륙도는 부산만 북쪽해안. 승두말로부터 남남동방향으로 가지런하게 뻗어 있는 우삭도(32m), 수리섬(33m), 송곳섬(37m), 굴섬(68m), 등대섬(28m)으로 불리는 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우삭도는 너비 1m의 해식동굴이 형성되어 방패섬과 솔섬으로 분리되어 가고 있고, 유인도인 등대섬을 제외하면 모두 무인도이다.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방패섬은 방패처럼 생겨 세찬 비바람을 방패처럼 막아준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고, 솔섬은 그섬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생긴 이름이다. 송곳섬은 송곳처럼 뽀족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이고, 수리섬은 지난 날 갈매기를 포획하기 위해 독수리가 모여들어 붙여졌다 하는데 당나라 장수 萬世德의 碑가 있었다하여 수리섬을 비석섬이라고도 했다.

   굴섬은 가장 큰 섬으로 섬안에 굴이 있어 천장에서 방울방울 흐르는 물이 한사람 몫의 음료수가 될 만하고,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등대섬은 위가 평평하여 밭처럼 생겼다하여 밭섬이라 했다가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는 등대섬이라 하게 되었다.

 

3. 이름의 유래

   오륙도는 일본인이 쓴 草梁話集에는 龍臺로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 의하면 龍頭村(용당동의 어느 마을로 여겨짐)이란 마을이 있었는데 그 용두천 앞바다에서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전설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 한 전설로는 그 용두촌에 加那辰이라 하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사람이 용이되어 하늘로 올랐다는 것이다. 그러니 용두촌이나 용대는 일본인이 만들어낸 말이 아니라 그 일본사람이 우리의 전설을 수집해서 쓴 것으로 여겨진다.

   오륙도란 옹기종기 모여있는 섬이 다섯으로 보였다가 여섯으로 보였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렇게 다섯으로 모였다가 여섯으로 보이는 것은 용호동의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방패섬과 솔섬의 중허리가 밀물일 때 물이들면 두섬으로 나누어져 여섯섬이 되고 썰물일때는 물이 빠져 하나로 붙어서 다섯섬이 되기 때문에 그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보다는 東萊府誌에서 오륙도를 밝힌 말이 유래가 될 것같다.

東萊府誌 山川條에는, "五六島 在絶影島東 峰蠻奇古 列立海中 自東觀之 則爲六峰 自西觀之 則爲五峰

故名之以此 第三峰 有唐 將萬世德碑" 즉, "오륙도를 絶影島 동쪽에 있다고만 하고 峰蠻이 奇古하여 바다위에 나란히 섰는데 동쪽에서 보면 여섯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그리 이름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니 섬이 다섯으로 보였다가 여섯으로 보였다 하는 것은 보는 위치에 따라 한 섬이 가려져 보였다가 보이지 않았다가 한다는 것이다. 동래부지에 오륙도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동래부지가 편찬된 1740년이전부터 오륙도라는 이름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오륙도 근처는 좁은 목이 되어 조류의 흐름이 빨라 뱃길로는 위험한 곳으로 옛날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無事를 빌기 위해 공양미를 던져 바다신을 달랬다고 한다. 옛부터 시인 墨客들의 발자취가 끊이지 않았으며 오륙도를 소재로 한 漢詩가 많이 남아 있다.

   이 오륙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잘 나타낸 글로 노산 李殷相의 詩 오륙도가 널리 알려져 있다.

 

4.오륙도의 상징성

부산시민이 생각하는 부산시의 상징은 오륙도(부산시 조사 결과) [1위 오륙도(15.8%) 2위 갈매기(13.9%) 3위 부산타워(9.0%)]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으며, 년간 10만명의 방문객이 내방 부산의 자랑 10가지, 해운팔경의 하나로 알려짐(오륙귀범,(五)(六)(歸)(帆))

5. 오륙도의 자연환경

식물: 다정큼나무, 용가시나무, 갯쑥부쟁이, 해국, 느릅, 보리수, 사철나무, 땅채송화, 갯고들빼기, 괭이밥 객장구채 등 50여종에 달함 조류 : 솔개, 매, 민물가마우지, 바다직박구리, 괭이갈매기 바다생물 : 총알고동, 갈고동, 따개비, 바위게, 대수리, 맵사리 등 60여종 등이 서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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